제목 | [1분기] 북큐레이터 - 추천도서와 책 속'한 문장'을 게시해주세요! [마감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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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관*자 |
작성일 | 2020-12-01 |
조회수 | 28527 |
첨부파일 | |
대림도서관의 북큐레이터가 되어 주세요!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날 대림도서관을 위해 키워드에 부합하는 도서를 추천해주세요 :) #우리, #다시, #시작 위의 세 가지 키워드 중 하나를 선택하신 후, 해당하는 '추천도서명/저자/출판사'와 책 속 '한 문장'을 댓글란에 입력해주시면 됩니다. 현재 대림도서관에 소장되어져 있는 도서도 추천 가능합니다! ※ 참여해주시는 분들의 이름과 추천도서 및 책 속 '한 문장'은 도서관에 전시될 예정입니다. (이름은 '홍○동'과 같이 개인정보가 보호되어 표기됩니다.) ☞<예시> -키워드: 다시 -추천도서명/저자/출판사: 우린 다시 여행하게 될 거야/ 김나영 외 9인 / 두사람 -책 속 한 문장: 여전히,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멋진 세계가 너무도 많다.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※마감 안내: 1분기 대림Book큐레이터 추천도서 신청은 마감되었습니다!※ 2분기 대림Book큐레이터 추천도서에 참여해주세요 :-) (3월에 공지될 예정입니다.) |
댓글(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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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※마감 안내: 1분기 대림Book큐레이터 추천도서 신청은 마감되었습니다!※※
-키워드: 우리
-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/김초엽/허블
-책 속 한 문장: 우리는 점점 더 우주에 존재하는 외로움의 총합을 늘려갈 뿐인 게 아닌가.
-우리
-풀베개/나츠메쏘세키/책세상
-이치를 따지면 모가나고, 감정에 치우치면 뒤쳐지고, 고집을 피우면 외로워진다. 대체로 사람의 세상은 살기 어렵다..
-키워드: 다시
-추천도서명/저자/출판사: 아침의 피아노/ 김진영/ 한겨례출판사
-책 속 한 문장: 슬퍼한 필요도 이유도 없다. 슬픔은 이럴 때 쓰는것이 아니다.
-키워드: 우리
-위대한 개츠비 / 피츠제럴드
- 남을 비판하고 싶을 때면 언제나 이점을 명심해야한다. 이 세상 사람들이 너처럼 유리한 입장에 서 있지는 않다는 것을 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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