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| [3분기] 북큐레이터 - 추천도서와 책 속'한 문장'을 게시해주세요 [마감] |
---|---|
작성자 | 관*자 |
작성일 | 2021-06-03 |
조회수 | 714 |
첨부파일 | |
다가오는 여름, 대림도서관의 북큐레이터가 되어 주세요! 나만 혼자 알기 아까웠던 책, 모두와 나누고 싶은 책! 대림도서관을 위해 키워드에 부합하는 도서를 추천해주세요 :) 이번 키워드는 아래와 같습니다. #여름, #독서, #여행 위의 세 가지 키워드 중 하나를 선택하신 후, 해당하는 '추천도서명/저자/출판사'와 책 속 '한 문장'을 댓글란에 입력해주시면 됩니다. 현재 대림도서관에 소장되어져 있는 도서도 추천 가능합니다! ※ 참여해주시는 분들의 이름과 추천도서 및 책 속 '한 문장'은 도서관에 전시될 예정입니다. (이름은 '홍○동'과 같이 개인정보가 보호되어 표기됩니다.) ☞<예시> -키워드: #여름 -추천도서명/저자/출판사: 할머니의 여름 휴가/ 안녕달 / 창비 -책 속 한 문장: 할머니는 바닷바람 스위치를 사기로 했습니다. |
댓글(8)
이파라파냐무냐무 / 이지은 / 아나파 아나파 아나파~
너는 나의 그림책 / 황유진 / 메멘토
#독서
적당히 귀여운 책, 적당히 화해하는 책, 어른의 시각으로 아이의 감정을 상상해낸 책 앞에서 아이들은 문을 열지 않는다.
5번레인/은소흘/문학동네
"누구나 질 때도 있는 거야. 어쩌면 어떻게 지느냐가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해."
코치님은 가끔씩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을 했다.
우리는우리를잊지못하고/김민철/미디어창비
“이 시간을 건너면 다시 여행이 찾아올거야. 봄꽃처럼 돌연 피어날거야. 마치 계절의 흐름을 믿듯이 여행의 생명력을 믿자.”
바깥은여름/김애란/문학동네
"안에선 하얀 눈이 흩날리는데, 구 바깥은 온통 여름일
누군가의 시차를 상상했다."
1 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