테크놀로지가 우리를 어떻게 퇴행시키는지, 원시 소년 디지톨을 통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재미있게 알려줍니다. 더 나아가 디지털 기기 밖의 진짜 세상의 아름다움을 전해줍니다. 디지털 기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읽히면 좋을 그림책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