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제목 | [선유] 길 위의 인문학 <아무튼, 일> 강연 안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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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일 | 2021-06-03 |
| 조회수 | 8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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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일(work)의 '내일'은 안녕한가요? 👋🏻 때로 돈벌이 이고 💰, 때로 창조적 활동이며, 세상과의 관계맺기이자 심지어 놀이이기도 한 일. 🤹🏻♀ 누구나 삶의 한순간 비노동 주체가 될 수 밖에 없는 시대에 다양한 사람들의 현재진행형 경험을 통해 일의 의미를 탐구해봅니다. 👀🔎 [선유] 길 위의 인문학 <아무튼, 일> PART1. 주제강연 (2) 전은경 (대면) -> 참여링크 [선유] 길 위의 인문학 <아무튼, 일> PART1. 주제강연 (2) 전은경 (비대면) -> 참여링크 [선유] 길 위의 인문학 <아무튼, 일> PART2. 강연 (1) 이슬아 (대면) -> 참여링크 [선유] 길 위의 인문학 <아무튼, 일> PART2. 강연 (1) 이슬아(비대면) -> 참여링크 [선유] 길 위의 인문학 <아무튼, 일> PART2. 강연 (2) 노명우 (대면) -> 참여링크 [선유] 길 위의 인문학 <아무튼, 일> PART2. 강연 (2) 노명우 (비대면) -> 참여링크 [선유] 길 위의 인문학 <아무튼, 일> PART2. 강연 (3) 김신지 (대면) -> 참여링크 [선유] 길 위의 인문학 <아무튼, 일> PART2. 강연 (3) 김신지 (비대면) -> 참여링크 [선유] 길 위의 인문학 <아무튼, 일> PART2. 강연 (4) 박정훈 (대면) -> 참여링크 [선유] 길 위의 인문학 <아무튼, 일> PART2. 강연 (4) 박정훈 (비대면) -> 참여링크 [선유] 길 위의 인문학 <아무튼, 일> PART2. 강연 (5) 김창규 (대면) -> 참여링크 [선유] 길 위의 인문학 <아무튼, 일> PART2. 강연 (5) 김창규 (비대면) -> 참여링크    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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