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에는 수많은 동물들이 있다. 그리고 수많은 동물들이 있었다. 과거에 존재했으나 지금은 없는 동물인 멸종 동물에 대해 아이들의 시각에서 친절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다. 공룡, 맹수 등 저마다의 이유로 멸종한 동물들에 대해 배우며, 자연스레 환경과 자연 그리고 스스로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한다.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권하는 책